♣세상속으로♣/건강

올바른 물마시기 과일 먿는법

소눈망울 2017. 9. 7. 08:14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권장량 이상으로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기에 "하루 물 권장량"을 알아야 합니다.

 

보통 성인의 하루 물 권장량은

자신의 몸무게” X “0.033” 리터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60kg의 몸무게를 가진 성인의

하루 물 권장량은

“60” X "0.033" = 1.98L입니다.

거의 2리터라고 보면 됩니다.

 

이 계산법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하루 물 권장량을 마시기를 바랍니다.

 



물 이외의 수분섭취



하루 물 권장량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합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하루 물 권장량만큼

따로 물을 더 먹으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일이나 음식으로

어느 정도 수분을 공급 받았기 때문입니다.

 

 

 

건강도우미의 끄적끄적

 

커피나 탄산음료, 주스 등을 마시는 것은

수분섭취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갈증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음료에는

당분이나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이나 보리차, 이온음료 같은 것으로

수분을 채워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이온음료로

수분을 채우려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이온음료 보다도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셔야 할 것은

순수한 입니다.

 


3. 마시는 물의 성분(PH,미네랄)

 

 

마시는 물의 종류/성분도 중요합니다.

 

우리 혈액의 PH농도는 대략 7.4

약한 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시는 물의 ph

7.4 정도되는 약알칼리수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미네랄과 같은 영양성분도 풍부한 물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생수를 사실때에는

약알카리성 생수를 사셔서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더욱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물 마시는 시기!

언제 마셔야 좋지?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를 방해하고

혈당 흡수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화불량을 일으키거나 

다이어트 방해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식사 30분 전”,

잠들기 30분 전

물을 마시는 것은 좋다고 합니다.

 

물은 섭취한 뒤 20분이 지나서야

체내에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갈증을 느낄 때에 마시면

 늦은 것입니다.

 

시원한 느낌은 줄 수 있지만

20분 정도가 지나서야 몸에 흡수됩니다.

 

따라서 운동이나 땀을 흘리는 일을

하게 될 경우

최소한 20분 전에는

물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활동 중에 당장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물을 섭취하면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도우미의 끄적끄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마시는 물은 약수라고 합니다.

 

이때 마시는 물은

잠자는 사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결과적으로 변비도 막아주고

아침식사도 도와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 한잔!

꼭 하셔야겠지요?

   

 

 

 

5. 여름철 물 권장량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가고

우리 몸의 수분이 빨리 증발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양의 물이 필요로 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활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

더욱 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루 물 권장량보다

10% 이상 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수분의 양에 따라서

하루 물 권장량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지요^^

 

 

 

 

 

6. 물 마시는 횟수



갈증이 난다고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시간당 1L 이상의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마시는 물의 온도


찬물은 우리 몸에 독이다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은 대략 36.5도입니다.

그런데 찬물을 마시게 되면

그 찬물을 우리 몸의 체온에

맞추기 위해서 에너지가 사용됩니다.

 

또한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유발할 정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식후에 찬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가 방금 먹은 음식의 기름들이 굳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화도 더디어지고

암을 유발하게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출처: http://health-helper.tistory.com/10 [꿀팁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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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먹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 과일을 먹어야 하고 어떻게 과일을 먹어야 하는가를 잘 모르고있다.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과일과 다른 음식을 어떻게 배합해서 먹어야 하는가 잘 모르고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과일을 좋아 하도록 창조되었으며 생리적으로도 과일은 인체에 매우 적합하다. 과일을 올바르게 섭취할 경우 인체 내에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 준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인류학자 Alan Walker 박사는 1200만 년 전에 존재했던 Hominid(사람과 비슷한 동물)와 직립원인(直立猿人 : Homo erectus)들의 이빨을 연구해 본 결과 고대 인류의 조상들은 고기를 먹은 것도 아니고 씨나 잎사귀나 풀을 뜯어먹고 산 것이 아니라 과일을 주로 먹고 살았다고 발표하여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2001년 7월 19일 아프리카의 차드(Chad)에서 700만 년 된 Hominid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ominid속에는 Chimpanzee와 Gorilla와 Human과 Orangutan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Homo erectus는130만 년 내지 18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 존재했던 직립원인(直立猿人)이다.

충분한 과일을 섭취하지 않으므로 인하여 육식을 위주로 하는 서양인들 중에는 단백질독을 체내에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육식을 위주로 할 경우 유방암과 간암과 방광암과 백혈병에 걸리는 확률이 높다.

미국내의 의과대학 중에 손꼽히는 Mayo Clinic의 창설자 William Mayo는 미국 의사협회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Meat-eating has increased 400% in the last 100 years. Cancer of the stomach forms nearly one third of all cancers of the human body. If flesh foods are not fully broken up, decompositions result, and active poisons are thrown in to an organ not intended for their reception. Protein poisoning is hyperacidity in the body.”

다시 말하면 ”지나간 100년 동안에 고기를 먹는 사람의 숫자는 400% 증가되었다. 그리하여 인체에 발생하는 모든 암증 중 위암이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만일 육류 음식물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을 경우 인체내에서 부패되어 독을 생성하며 그 독을 어느 한 장기에 퍼붓는다. 단백질독은 인체를 강한 산성으로 만든다.” 는 뜻이다.

인체내에 생긴 독성 물질을 체외로 배설시키기 위해서는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된다. 음식물 중에서 과일이 가장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일은 80% 내지 90% 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외 과일은 각종 비타민과 광물질과 탄수화물과 아미노산과 지방산과 파이토 영양소와 기타 인체가 필요로하는 영양소의 대부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외에도 과학자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 까지 과일속에 포함되어 있다.

과일 속에는 본래 어느 음식물과도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에너지(氣)를 함유하고 있다. 과일은 인체내의 독성 노폐물을 청소해 주기 때문에 인체 각 기관의 기능을 증진시켜 주며 건강을 유지해 준다. 체중을 줄이는데도 과일 만큼 좋은 음식물이 없다. 과일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의 막힘을 예방해 준다.

인체내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중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가장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런데 과일을 소화시키는데는 에너지가 거의 필요없다. 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은 최종적으로 Glucose와 Fructose와 Glycerine과과일은 아미노산과 지방산(Fatty Acid)으로 전환된다. 사람의 뇌는 글루코스 없이는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인체내에서 섭취하자 마자 글루코스로 전환된다.

과일을 제외한 기타 음식물은 위에서 1시간 내지 4시간 까지 머무르고 있다. 음식물을 잘 배합하여 섭취하면 위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고 음식물의 배합이 잘못되어 있다던지 음식물의 농도가 짙을 경우 위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사실 과일은 소화시킬 필요가 없고 이미 소화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단 바나나와 서양대추와 견과 등은 예외이다. 과일은 위안에서 20분 내지 30분 동안만 머물러 있다.

과일이 위 속에서 잠시 동안 만 머물러 있게 하기 위해서는 과일을 먹은 후 즉시 다른 음식물을 먹어도 않되고 다른 음식물을 먹은 후 즉시 과일을 먹어서도 않된다. 그리고 과일은 위속이 텅 비어 있을 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음식물을 먹고나서 즉시 과일을 먹을 경우 문제를 발생시킨다. 예를 들면 밥을 한 그릇 먹고나서 즉시 사과를 한 개 먹을 경우 사과는 20 분 내지 30 분 내에 위를 통과하여 소장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밥이 중간에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밥이 위를 통과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결과 밥과 고기를 먹었을 경우엔 고기는 부패되고 쌀밥 만 먹었을 경우엔 쌀알이 발효되며 위속의 음식물은 더욱 강한 산성으로 전환된다. 이럴 경우 제산제를 복용해야 소화가 빨리된다.

밥을 먹고나서 즉시 오렌지 주스를 한 컵 마시거나 과일을 먹을 경우 복통이 일어나기도 하고 가슴이 쓰리기도 하며 소화불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밥 위에 얹혀있는 과일이 소장 까지 빨리 내려가지 못하고 위속에서 발효되기 때문이다. 과일과 음식물을 잘못 배합하여 먹고나서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과일 섭취의 원칙을 벗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장기간 과일 섭취의 원칙을 위반하면 결과적으로 질병에 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박을 음식물과 잘못 배합하여 먹고나서 복통이 일어나거나 설사를 할 경우 수박에 문제가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밤새도록 트림이 나온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일의 통로를 어떤 음식으로 차단 시킬 경우 위안에서 발효되기 때문에 밤새도록 트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만일 수박을 식사하기 20분 전에 먹었다면 수박은 위를 통과하여 소장까지 내려갔고 위는 비어있는 상태이다. 이때 식사를 하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상의 원칙은 모든 과일에 적용된다. 예를 들면 오렌지와 파인애플과 그레프프룻과 같은 산성 과일에도 적용된다. 산성 과일이라도 원칙에 입각하여 섭취할 경우 위 속으로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은 인체내의 산성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잘못된 음식물의 배합은 체내에서 독소를 만들어 내고 체액을 산성화 시킨다.

인체내에서 독소가 생기고 체액이 산성화되어 있을 경우 주로 위가 팽창되어 부풀어 있는 증상이 생기고 흰 머리카락도 생기며 체중이 증가되고 탈발도 생기며 눈 아랫 부위에 다크서클(Dark circle)도 생기고 얼굴에 주름쌀도 생기며 피부와 근육에 멍울도 생긴다. 그러나 과일을 섭취 원칙에 따라 섭취할 경우 얼굴이 아름다워 지고 정상 체중을 유지시켜 주며 원기가 생기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며 건강 장수하게 도와준다. 다시 말하면 과일은 사람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5가지 중요한 물질은 글루코스와 아미노산과 지방산과 광물질과 비타민인데 90%의 글루코스와 4.5%의 아미노산과 3.5%의 광물질과 1%의 지방산과 1%의 비타민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 가장 좋다.

이상의 비율은 인체가 필요한 음식물 구성 비율인데 지구상에서 오직 과일만 이 비율을 충족시켜 줄수 있다고 한다.

인류가 외부 환경을 정복하기 전까지 인류는 다른 동물들 처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과일을 따서 먹었었다. Alan Walker 박사는 인류는 수 백만년 동안 과일식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인체는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일은 신선한 것이 최상이고 요리한 과일이나 깡통 속에 들어있는 과일 등은 인체내의 독소를 제거시키지 못하고 영양가도 적게 포함되어 있으며 인체를 산성화시킨다. 더욱이 열을 가하여 가공된 과일은 많은 영양소가 파괴되어 있다. 과일 주스 역시 살균시켜서 만들었기 때문에 좋지 않다.

만일 주스를 마실 경우 한 모금 입속에 넣고 씹어서 침과 함께 혼합한 후 삼키면 더욱 좋다. 왜냐하면 주스는 잘게 부수어진 것이므로 통과일과 다르기 때문이다. 과일 중 바나나와 서양 대추와 건과(乾果)는 위를 통과하여 소장까지 내려가는데
45분 내지 한 시간이 걸린다.

음식을 먹으면 대부분의 경우 음식이 소장까지 내려가는데 3시간 정도 걸리므로 3시간 후에 과일을 먹어야한다.
만일 육식을 했을 경우엔 4시간 후에 과일을 먹어야한다.

만일 버페이 식당에 가서 음식물과 과일과 고기와 기타 여러 가지 음식물을 섞어서 먹었을 경우엔 8시간 후에 과일을 먹어야한다.

살라드와 채소를 먹었을 경우엔 3 시간 후에 과일을 먹어도 좋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은 매우 나쁜 습관이다.

아침에 과일을 먹고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혹자는 아침에 과일과 과일주스를 마시면 살이 찐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음식물의 배합이 잘못되었을 경우이며 위가 비어있을 때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진다

시중파는 크고 잘생긴 사과보다
작고 기미끼고 못생긴 노지사과를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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