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몸안의 물 가장 쉽게 육각수로 바꾸는 방법
솔방울님의 육각수에 대한 글을 읽고서 이글을 쓰고 싶어 졌습니다.
우선 다들 육각수가 몸에 좋다는 것쯤은 이제 아실 것입니다. 너무나 상식화 되었습니다.
암 주위의 물은 오각형을 띈다고 합니다.
육각수가 몸에 좋은 것은 육각이 오각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육각이 오각을 잡아 먹는다고 표현해도 될 것 입니다.
육각은 신비한 우주의 힘 스칼라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 스칼라에너지는 변형된것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안으로 육각수가 들어가면 오각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마도 미래의 과학은 스칼라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현재의 입자 문명식 과학이 아닌 파동문명의 과학 곧 실학이 밝혀 내고 또 널리 이 에너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육각수를 마셔도 우리 몸안으로 들어갔을때 이 물이 계속해서 육각의 형태를 가질 것인가 ? 하는 점입니다. 물론 이왕 마시는 물이라면 육각수를 마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우리 몸안에서도 육각수가 계속 그 육각의 형태를 취하게 하는 가장 쉽고도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다들 우리 마음이 물에 미치는 힘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과 감사의 파장을 물에게 보내면 물은 육각의 형태를 띕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안의 물을 육각수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 몸에게 사랑과 감사의 파장을 보내는 것입니다.
맨땅요법을 하면서 맨땅과 흙에 대해 고마워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또 자신의 몸에게 사랑해 !! 고마워 !! 라고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몸안의 물은 육각의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치유의 가장 근본은 그래서 마음입니다.
전 영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영혼은 죽어서 있다는 그런 귀신을 얘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리학으로 얘기한다면 무의식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데 가장 비슷할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맨땅요법이 좋다고 해서 시작하는 것과
꾸준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할 수 있는 힘은 영혼의 힘인 것입니다.
그럴때 말하는 영혼인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늘 건강하고 밝고 또 세상 - 우주 - 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맨땅요법보다도 더 근본적인건 이렇게 감사상태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