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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면역력과 물

소눈망울 2017. 1. 5. 12:19

 면역력과 물



 


leonard_special-24

병을 병으로 생각할 때 진짜 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다를 바 없었지만 자연의 이치를 알고부터는

어떤 병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의학계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분야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도 하루 3천개에서 수 만개씩 생겼다가 없어지는,
즉, ㅇ기의 암도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이냐 하면 과거 정상혈압으로 여기던 140을 120으로 낮춤으로써

그 사이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혈압 환자로 만들었듯이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60억 인구를 하루아침에

암환자로 만들 수 있다는 예기가 됩니다.


참으로 기가 콱 막히는 얘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암세포를 이길 수 있는 항체 즉,

어떻게 강한 면역력을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에 저는 획기적인 처방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쓰지 않는 기계나 연장은 녹이 슬게 마련이며

할일 없는 장기는 놀다가 장기적으로는 퇴화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식중독으로 사경을 헤매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멀쩡한 사람도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식중독이 된 사람은 위생관념이 철저한 사람이고 멀쩡한 사람은 덜한 사람이겠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깨끗한 음식과 깨끗한 환경을 강조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항체가 성장할 기회가 있겠어요?


그러므로 면역력을 강화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저는 물을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파는 샘물을 좋은 물로 알지만 보존 기간이 길게는 2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런 물을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외선(紫外線)과 오존을 이용한 광학적살균(光學的殺菌)처리한

물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좋은 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살균(殺菌)이라 함은 미생물들을 죽였다는 뜻이 아닙니까?
우리 몸에 들어온 미생물들의 왕성한 생존활동이
침입한 병균들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며 곧 면역력인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미생물도 살지 못하는 그런 물이라면 어떻게 사람에게
이로운 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를....


그래서 저는 5년 전부터 정수기를 떼어버리고 수돗물을 큰 그릇에 받아서

하루쯤 가라앉혔다가 2/3쯤 마시고 나머지는 허드렛물로 씁니다.


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알면 큰일 날 소리라고 하겠지만

그 물로 바꿔먹은 최근 5년 이후로 저희 다섯 가족은

아직 감기 한번 걸려본 일이 없으며 손자들은 아토피가 치유되었습니다.


그 물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계곡에서 발원하여 흘러오는 동안

태양광을 충분히 받아 멸균되고 정수되어 중화될 것은 중화과정을 거치며

성분을 따질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광물질이 고루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생활하수?중금속? 물과 흙의 정화능력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런 물이 우리 몸에 들어와 기존항체와 충돌함으로써

우리 몸은 병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건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과 깨끗한 음식이 우리 몸을 병균 하나

막아내지 못하는 바보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sally_special-23

생각해보십시오. 

훈련되지 않은 병사가 어떻게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를.....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바람처럼 구름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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