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으로♣/건강

소금(천일염)에 대해서

소눈망울 2017. 5. 12. 19:42




지구상의 모든 오염 물질이 바다로 들어가면 소금물이 다 정화시키고

 

인체의 독소 노페물을 염분이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신의 선물이다.

 

지구의 70%0.9%의 소금물이고 인체도 70%0,9%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