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으면 산다.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이 글은 필자가 항암치료 중인 친구에게 보냈던 글입니다.
소중한 내 친구 오랜만이네.
오늘은 안타까운 생각에서 비교적 긴 글을 쓰려하네.
더러는 서운한 말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친구를 위한 내 충언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네.
지금도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이 말은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병원치료를 받으면 병이 나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살상은 그게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자네는 더 잘 알걸세.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많이 알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처음 배울 때 까만 것도 하얗다고 배우면 하얀 것이 되겠지.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쓸 수밖에 더 있겠나.
나도 예전엔 병이나면 의사가 고쳐줄 것이라고 생각했었네.
그러다 물 한 모금만 내 능력으로 삼킬 수만 있다면
원도 없을 것 같던 때가 있었지.
그 바람에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나는 병난 것을 진짜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네.
최근 우리나라 의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한 부분이 있다고 하네.
그것은 건강한 사람도 하루 3천개에서 수 만개씩 생겼다가 없어지는
О期(기)의 암도 발견해낼 수 있다는 거야.
무슨 말이냐 하면 과거 180인 정상혈압을 5년 동안
120으로 끌어내림으로써 그 사이에 있던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고혈압환자로 만들었고 그들은 병원을 먹여 살리다가 가지 않았는가?
그와 같이 WHO발표 한 번이면 전 세계 70억 인구를 하루아침에
암환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거야.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이야기인가?
무슨 약이든지 오래 먹으면 일어나는 부작용은 피할 수 없네.
약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잠시 낫는 것 같아도
다른 병을 만든다고 생각하게나.
고혈압약을 오래 먹으면 고혈압⇒당뇨⇒심부전⇒뇌출혈로 발전된다는 것은
내 말이 아닌 질병발생의 공식이네.
그것은 대표적인 것이고 이름을 달리하는 병이 수 천 수 만 가지가 아닌가.
약이 우리 몸을 고치는 것이 절대 아니니 현대의학의 선전에 그만 속게나.
우리 몸은 어떤 자연환경만(면역력) 만들어주면 운전기사 없는 자동차처럼
험한 길도 혼자 척척 알아서 운전할 줄 아는 것이 우리 몸이네.
그런데 어려서부터 알게 모르게 먹은 약들이
우리 몸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버린 거야.
나는 지금 매스컴에서 하는 광고성 말은 믿지 않네.
모두가 있는 사람들과 한통속이 되어 이치에도 맞지 않는
선전선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네.
이런 엉터리 집단을 우리는 믿고 있었던 것을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금도 늦지 않네.
모든 약과 병원을 겁먹지 말고 당장 끊어버리면 어떨까?
그렇다고 죽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네.
일시적인 이상 현상은 생기겠지만
그것은 금방 회복되는 것이 우리 몸이 아닌가?
나는 자연의 이치를 알고부터는
어떤 병도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네.
항암치료의 불합리성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겠네.
자네의 문제라면 암세포를 이길 수 있는 항체 즉, 어떻게 강한
면역력을 갖느냐 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이에 나는 획기적인 처방을 제시하고자 하네.
쓰지 않는 기계나 연장은 녹이 슬게 마련이며
할일 없는 장기는 놀다가 장기적으로는 퇴화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네.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식중독으로 사경을 헤매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멀쩡한 사람도 있네.
무슨 이유일까?
식중독이 된 사람은 위생관념이 철저한 사람이고
멀쩡한 사람은 덜한 사람이라면 웃기는 이야기가 될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깨끗한 음식과 깨끗한 환경을 강조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항체가 성장할 수가 있는가 생각해보게.
그러므로 면역력을 강화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흔한 물을 권하고 싶네.
우리가 파는 샘물을 좋은 물로 알지만 보존 기간이 길게는 2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런 물을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자외선(紫外線)과 오존을 이용한
광학적살균(光學的殺菌)처리한 물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좋은 물이라고 보기 어렵네.
살균(殺菌)이라 함은 미생물들을 죽였다는 뜻이 아닌가?
우리 몸에 들어온 미생물들의 왕성한 생존활동이
침입한 병균들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며 곧 면역력이 아닌가?
생각해보게나.
미생물도 살지 못하는 그런 물이라면 어떻게 사람에게
이로운 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를....
그래서 나는 5년 전부터 정수기를 떼어버리고
수돗물을 큰 그릇에 받아서 하루쯤 가라앉혔다가
2/3쯤 마시고 나머지는 허드렛물로 쓰고 있네.
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알면 큰일 날 소리라고 하겠지만
그 물로 바꿔먹은 최근 5년 이후로 우리 다섯 가족은
아직 감기 한번 걸려본 일이 없으며 손자들의 아토피가 안전히 치유되었네.
결과가 그렇다면 거기만 좋아지겠는가?
그 다음은 자네가 알아서 판단하게.
내가 그 물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계곡에서 발원하여
흘러오는 동안 태양광을 통한 天氣(천기)를 충분히 받아 멸균되고
정수되어 중화될 것은 중화과정을 거치며 성분을 따질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광물질(중금속이라고 하지만)이 고루 녹아있기 때문이네.
생활하수?중금속? 매스컴에 그만 속고 태양과 흙의 정화능력을 믿게나.
그리고 그런 불완전한 물이 우리 몸에 들어와 기존항체와 충돌함으로써
우리 몸은 병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내 주장이네.
단1%의 항체만 남아 있어도 이 물로 시간을 두고 증식 시키면 되네.
깨끗한 물과 깨끗한 음식이 우리 몸을 병균 하나
막아내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게.
생각해보게나.
훈련하지 않은 병사가 어떻게 전장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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