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2급 발암물질”…
밤을 잃으면 몸도 마음도 잃어 ,,,,,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야근을 줄이고 낮에 집중적으로 일한 뒤 푹 쉬면서 운동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실제로 외국에 경우
벨기에 핀란드 등은 야간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거나 교대근무 등으로 야간에 작업을 꼭 해야 할 경우에는 정부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독일 포르투갈 영국 등도 불가피하게 야간작업을 하더라도 하루 8∼10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야근과 과로는 자체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야근을 하면서 먹는 고열량의 식사, 술 등으로 인해 체중 조절에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이미 장시간 근로의 가장 큰 원인인 야간작업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RAC)는 2007년 20년 이상 야간에 작업을 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야간작업을 발암물질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2A’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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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근은 2급 발암물질”… |작성자 연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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