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까꿍'이 한자에서 나온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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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부터
도리도리(道理道理)
까꿍(각궁 覺窮)...하고 아이를 어르는 것은
아가야 어서 어서 자라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라 라는,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아직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
깍꿍! 각궁(覺窮)! 하고
부모(어른)가 소리를 내면
아이가 까르르 깔깔대고 웃는 것이 전해 진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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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십훈(檀童十訓)이란 것이 여기저기 소개되고 있는데,
이것의 출처는 불확실한 채 구전되어 왔다. 과거 조상(祖上)들은
人間尊嚴性(인간존엄성)을 강조하면서 어린이 십훈(十訓) 통해 天心(천심)을 전하려고 했다.
이러한 것이 동작으로 표현된 것이 단동십훈(檀童十訓)이다.
예를 들어 ‘도리도리 까꿍’이 ‘道理道理 覺窮(도리도리 각궁)’에서 온 것이고, ‘무궁무진한 하늘의 도리와 섭리를 일깨움’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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